건강을 챙기자

남의 시선이 아닌, 나에게 잘 대하기 위해 다이어트.

doo-- 2022. 11. 21.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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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 배우 조*은 자신의 살찐 모습에 대해 언론이 물고 늘어 지는 것에 대해 

많은 상처를 받았다고 한다(다큐영화에서 고백). 

 

만약. 그가 남들의 시선 때문에, 남들의 압력때문에 다이어트를 하게 된다면,
그것은 자의성을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세상 사람들의 말이나 시선 따위는 잊고, 

오직,  스스로 다이어트 하는 이유를 찾아 다이어트를 한다면(예- 나의 건강을 위해 하자) 그것이 

스트레스 적고,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소식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위나, 

자신의 몸을 먼저 생각해서 소식한다. 

즉, 남의 시선을 생각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해 하는 것이다. 

 

이 것을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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