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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상대를 판단하고, 불신하고, 고자세로 보는...
우월하다는 교만과, 혐오하고, 차별하고, 배제케하는... 인간의 탄생]
이렇게 부정평가를 받는 것보다 불쾌한 것이 있을까?
선악과 전에는
항상 좋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좋은 시각으로 상대를 존중 했을까?
그렇다고 한다면, 인류는 선악과로 인해 천국을 잃어버린 것이다.
'선한 의도를 보지 못하고, 악하게만 보는 눈이 생긴 것' 자체가 저주와 같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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