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예전에, 아무 생각없이 지나친 문구였던 문구.
"서는 위치가 다르면 보이는 풍경도 다르다."
요즘, 나이가 들 수록 상대를 이해 하려면, 위의 말이 정말 진리구나를 깨닫는다.
약자의 자리, 그 사람의 자리에서 봐야 편견 없이 볼 수 있음을 느껴가고 있다.
어느새 나도, 높은자리, 강자의 자리, 주류의 자리에서만 바라보고 있지는 않는지 주의 하자.
728x90
'소소한 마음챙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라스트듀얼'을 보고 깨달은 것. 사람은 상대를 대상화, 물건화, 도구화 하면 안되겠다. (0) | 2021.10.24 |
---|---|
선악과에 대한 생각. (0) | 2021.04.06 |
"타인을 사랑할 때 내 방식대로 사랑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0) | 2020.11.08 |
자기중심성 벗어나기 (0) | 2020.10.05 |
공부할 때, 발표 때, 대화 할 때는 숨을 깊고 천천히 쉬기 (안정감찾음) (0) | 2020.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