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면 무죄한 자를 죄로 정치 아니하였으리라." 마태복음 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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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면 무죄한 자를 죄로 정치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면 무죄한 자를 죄로 정치 아니하였으리라."

-마태복음 12장 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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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하나님을 섬긴다고 어떤 규정을 만들었는데,

그것이 굶주림 같은 고통을 안 겨주는 것이라면,

후 순위로 놓아도 된다."

이 것이 예수님의 해석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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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부모라면, 아이가 밥도 못 먹고 굶주리 면서, 내일 아침 식사시간만 기다리고 있다면, "괜찮으니 밥부터 먹어라" 이렇게 말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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