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건, 세상적 왕자, 공주가 된다는게 아니다.

[요한복음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건, 세상적 왕자, 공주가 된다는게 아니다.
만약 그런것이라면 예수님이야 말로, 세상에서 최고의 부귀영화를 누리셨을것이다.
적어도 예수님이 다시 오시기 전까지 의 이 세상에서의 하나님의 자녀는 세상적 부귀영화를 누리는 것 과는 거리가  아주아주 멀다.
선한일하는 것과 착한삶,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이라 부귀영화 추구의 삶과는 상관없는 삶이다.
아, 그래도 영적으로, 또 내면의 평안이 풍성한 삶은 밀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