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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9장 15-16절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고난을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1) 먼저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시는 것이다. 감사하자.
2) 예수님의 이름을 위해 우리는 고난을 받을 것을 대비하자. 예수님은 자신의 이름을 위하여 핍박 받으면
기뻐하라고 하셨다. 천국에서 상이 크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그것을 보고, 이땅에서 아무 고난 없이, 잘먹고 잘사는 데
중점 두는 것이 잘 못 된 것임을 깨닫자!
3) 바울을 눈뜨게 한 아나니아는 환상중에 '주님'이라고 불렀고, 바울에게는 '예수님이 나를 네게 보냈다.'라고 한다.
사도행전에서 주님이라고 할때는 확실히 예수님임을 알자! 타종교의 하나님과 예수님은 확실히 다른 분이다.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의 주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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