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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 냉소, 냉랭, 말안통함 어릴적부터 힘든 일을 많이 격어서,
힘든감정이나 상황으로부터 자신을
차단하고 방어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서 그리 된 것일 수도 있다.
어찌 보면 좋음을 경험 못 한 것일 수 있으니, 그 상처를 건드리지 않는 것이 필요할 지도 모른다.
반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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